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포켓몬 === 생김새가 신비로운 포켓몬이나[* 1세대 관동에서의 토게피는 아예 도감에도 없던 포켓몬이다. 또한 고오스와 그 진화형들도 몸이 가스로 이루어졌다는 점 외엔 알려진게 없다고 했다.] [[전설의 포켓몬]]과 [[환상의 포켓몬]]은 대부분 넘사벽급의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쉐이미]] 같이 설정상 대량으로 나오는 전설의 포켓몬도 있고, [[택트]] 같이 전설의 포켓몬이나 환상의 포켓몬을 데리고 있는 트레이너도 있지만 [[뮤츠]][* 다만 뮤츠 쪽은 한 번 인간에게 포획되어 사용된 적은 있었다. 하지만 이내 스스로 탈출하여 어디론가로 떠나버렸다. 이 스토리는 포켓몬스터 첫번째 극장판인 [[뮤츠의 역습]]에서 이어지게 된다.]나 [[칠색조]], [[루기아]] 같은 전설의 포켓몬은 포획되고 인간에게 사용되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인지 데리고 있는 트레이너는 극소수다. 그래도 시리즈가 갈수록 전설의 포켓몬과 환상의 포켓몬 정도는 [[아고용]], [[멜메탈]]을 기점으로 주인공인 한지우가 보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포켓몬스터W]]에 들어서는 봉인에 가까운 연출이긴 하지만 [[무한다이노]]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게임에서 스토리 진행이 쉬운 물 스타팅의 대우가 안 좋고 반대로 게임에서 스토리 진행이 어려운 풀, 일부 불꽃 스타팅의 대우가 좋다는 것. 주역의 물타입 스타팅은 대부분 미진화 상태로 남아서 [[개그 캐릭터]]로 전락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거북왕, 엠페르트 계열은 나은 편이지만 장크로다일, 대짱이, 대검귀 계통은 이 점이 두드러진다.[* 특히 대짱이 계열은 게임 스토리 진행 난이도가 매우 쉽다.] 또 지우가 소유한 물 타입 스타팅들은 최종진화를 절대 안 한다며, 자연히 활약이 떨어지는 전통도 있다.[* 예외는 [[개굴닌자(한지우)|지우의 개굴닌자]].] 불꽃 타입에서는 게임에서 스토리 진행이 무진장 어려운 [[리자몽]]은 지우의 초대 '''에이스'''이고 역대 스타팅 중에서 가장 약하다고 평가받는 [[베이리프]]가 상당히 강하게 나오며[* 사실 베이리프가 공식적 전적만 따지면 전체적으로 썩 강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나머지 브케인과 리아코가 미진화형이고 그리 강하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크게 비교된다. 다만 4세대 가서 진화한 마그케인은 꽤 강해졌다.], 3세대 스타팅 중 진행이 가장 어려운 [[나무킹]]은 지우의 AG팀 에이스이다. 포켓몬의 울음소리도 원작과는 다르다. 애니에서는 포켓몬들이 자기 이름을 부르며 울지만(예: 피카피카), 원작에서는 그렇게 울지 않는다. 현실의 동물처럼 으르렁거리거나, 삑삑하는 소리를 내는게 전부다. 물론 애니판이 잘못했다기보다는, 각 포켓몬의 개성을 강하게 하기 위한 의도적 변형이지만.[* 원작에서도 텍스트로 표현할때는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이름과 비슷하게 되어있지만, 도감에서 실제 보이스를 들어보면 현실의 야생동물처럼 운다.][* 예외가 있다면 켄타로스의 경우 "켄타 켄타"가 아닌 "무우~"고 잠만보의 경우도 물론 "잠만보 잠만보"하며 울기도 하지만 대개는 졸음 포켓몬이라는 설정답게 하품소리가 섞인 울음소리이고 리자몽의 경우도 드래곤의 울음소리나 불을 힘차게 내뿜는 듯한 소리를 내지만 한국판 한정으로 "리자아아~"하면서 운다.] 그리고 대부분의 몸집이 거대한 전설의 포켓몬들의 경우 기계음을 내거나, 특이한 울음소리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야생 포켓몬을 포획하는 모습도 게임과는 조금 다른데, 게임에서는 기절시키면 포획할 수 없지만 애니에서는 기절시켜도 상관 없다. 극장판 포켓몬들 중 주역들은 대게 텔레파시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한다. 루기아처럼 애니에서는 같은 포켓몬이지만 의사표시를 텔레파시로 전달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전포, 환포라도 한번도 텔레파시로 전달하지 않은 사례도 있으며 전포나 환포가 아니지만 텔레파시로 전달한 포켓몬이 있다. 심지어 환포인데 직접 말로 의사표시를 한 포켓몬도 있다. 본래의 모습과는 모습이나 크기가 묘하게 다른 포켓몬들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지우의 이상해씨와 봄이의 이상해씨는 무늬 모양이 약간씩 차이가 있다. 특히 오렌지제도에서는 일반적인 모습에 비해 덩치가 훨씬 큰 이상해씨와 잉어킹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크리스탈 롱스톤 등 일반 롱스톤과는 색깔이 완전 다른 포켓몬도 등장했고, 썬문에서 나온 더시마사리도 통상 개체와는 색깔이 다르다. 그리고 나이 먹은 개체라는 설정으로 나오는 포켓몬들은 일반 개체들에 비해 얼굴의 주름이 돋보이거나 몸에 털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관철이의 [[스라크]]와 썬문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바랜드]]가 있다.] 위에 언급한대로 대다수의 전설의 포켓몬이나 환상의 포켓몬, 일부 신비로운 포켓몬은 강하게 묘사되지만 그 외에는 트레이너의 역량 혹은 개체차나 연출에 따라 게임판에선 약하거나 평범한 포켓몬이 강하게 나올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전자로는 지우의 피카츄, 베이리프[* 전적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게임판에서의 대우 및 성능, 동기인 브케인과 리아코에 비해 취급이 좋으며 상성상 불리한 헬가를 쓰러트린 적도 있다.], 비주기의 페르시온[* 지우의 파카츄를 파워젬으로 한 방에 털어버렸다.], 알랭의 켄호로우와 브리가론, 야생 악식킹[* 게임에서는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 속하지만 애니에서는 무지막지한 맷집과 사기적인 능력 등으로 [[사기 포켓몬]]으로 나온다. ] 등이 있으며, 후자로는 최이슬의 아쿠스타, 철이의 너트렁, 지우의 코터스와 토대부기[* 모부기 때는 나름 활약을 했지만 수풀부기 때부터 승률이 크게 떨어지더니 토대부기 때는 로켓단을 제외하면 주구장창 패배만 했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